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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◇2003년 10월 18일 한국시리즈 2차전 '현대 vs SK'전 시구로 나선 이효리. 모자를 쓴 케주얼 옷차림이지만 하이힐을 신었다.< | |
프로야구 개막전에 빠지지 않는 이벤트중 하나는 바로 유명 스타연예인들의 시구다. 수만의 관중과 전국의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운드에 선 스타들은 패션에도 특별한 신경을 쓴다. 시구에 참여한 여자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? 누가 더 멋지게 던지고 누가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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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◇점퍼차림에 야구모를 뒤로 돌려 쓴 탤런트 김정은이 2002년 11월 7일 한국시리즈 4차전 'LG vs 삼성'전 시구에 앞서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. |
◇2003년 10월 23일 한국시리즈 6차전 시구에 나선 하지원이 헤어밴드와 케주얼 니트차림으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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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◇배꼽 티를 입은 박정아가 시구 직전 오른 손을 들어 거리를 가늠해보고 있다. 2003년 10월 25일 한국시리즈 7차전. |
◇손태영은 2004년 10월 27일 한국시리즈 5차전 '삼성 vs 현대'전에 나섰다. 반팔 티셔츠와 롱부츠 패션이 인상적이다.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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