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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나이퍼' 설기현(30)이 또 모습을 나타내지 못했다.
풀햄은 1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런 크레이븐 코티지서 열린 2009~2010 EPL 5라운드 에버튼과 경기서 의 연속골에 힘입어 2-1로 승리했다. 이날 승리로 풀햄은 2승2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.
설기현이 젤 걱정이네 .. 빅리그에서의 주전싸움은 정말 힘들구나. 그래도 힘내라 설기현 화이팅이다. (09.14 13: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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